정비를 오랫동안 하고 팔을 반복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작업을 해서 그런지 흔히 테니스엘보(외측상과염)으로 8개월 가량 안 해본 치료 없이 고생하다 완치된 후기입니다. 인터넷을 검색해 봐도 광고가 대부분이고 치료 후가 많지 않아 테니스 엘보로 고통 받는 분들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. 2025년 5월경 손등을 위로 올릴 때와 주먹을 꽉 쥘 때 팔꿈치에 바늘로 찌르는 통증이 생겨서 파스를 붙여도 안되고 찜질을 해도 전혀 나아지지 않아 집 근처 통증의학과를 갔습니다.

병원에서 테니스 엘보 진단을 받고 통증 에 좋은 프롤로 주사(인대 강화주사)를 맞았는데 주사를 맞고 2~3일은 조금 나아 지다가 다시 아프기를 반복했습니다. 2~3개월 동안 일주일에 한 번씩 주사를 맞아도 효과 없어서 여기저기 검색해 보니 스트레칭과 온찜질이 좋다고 해서 매일 했고 어느 블로그에서 MSM 식이 유황크림 으로 완치됐다는 글을 봐서 바로 주문해서 하루에 3~4번 이상 발랐는데 시원한 느낌은 있었지만 조금도 나아지지...